왜 이제서야 샀을까요, 그동안 사진은 많이 봤는데, 딱히 필요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다 최근 새벽수영 마치고 퇴근해서 집갈때까지 젖은 수영복은 그냥 가지고 있는 것보다 말리는 게 좋고, 말릴려면 안쳐지게 말리고 싶고,, 뭐 이런 니즈가 합쳐져서 뒤늦게 검색해서 구매했습니다. 진짜. 딱이예요, 수모 속까지 말릴 수 있어서 이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진작 살껄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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