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수영하고 출근하는 직장인입니다.
자차로 이동하는데, 수영 마치고 난 후 수영복, 수모, 수경, 수영복 주머니, 타올을 하나의 옷걸이에 모두 걸어놓을 수 있습니다.
수영 마치고 바로 집으로 귀가한다면 필요 없겠죠. 그렇지만 저처럼 아침 수영 이후 출근하는 자차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필수 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베럴 콜라보 제품을 사용했는데, 사용안하는 기간에 대충 던져놨더니 어느샌가 깨져있더군요. 그래서 다른 제품들도 검색해봤는데 이만한게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