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모가 10개가 넘어서 보관을 고민하다가, 북이 새로 출시 됐길래 반갑게 구매했습니다. 한 장 한 장 분리해서 폴더에 끼울 수 있는 점이 좋네요. 무슨 수모가 있는지 살펴보기도 편하고요. 혹시 나중에 리뉴얼 된다면, 각 장마다 수모의 구멍에 쏙 끼울수 있는, 수모를 고정시킬만한 게 추가되면 더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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